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9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5개 세 글자:128개 네 글자:300개 다섯 글자:102개 💌여섯 글자 이상: 195개 모든 글자:821개

  • 흰 개 꼬리 굴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 (1)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개 꼬리 삼 년 묵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 우지끈딱거리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잿골에 말 박기 : (1)힘이 없는 사람을 만만히 보아 함부로 부리고 학대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2)힘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잿독에 말뚝 박기’
  • 아이 빔 말 공법 : (1)흙막이 공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강널말뚝 대신 아이 빔을 타설하여 흙막이를 하는 공법.
  • 냅기는 과부 집 굴이라 : (1)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아이피 말 공법 : (1)시공 현장에서 천공기로 소정의 위치를 굴착한 후, 공 내에 철근을 삽입하고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기초 파일을 만드는 공법.
  • 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매우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면서도 빨리 걷다.
  • 하다 : (1)큰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매우 위태롭게 몹시 기울어지다.
  • 하다 : (1)작은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조금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 피아이피 말 공법 : (1)모르타르 그라우트가 통과되는 속이 비어 있는 어스 오거로 정해진 위치까지 굴착하고 오거 앞쪽 끝의 프리팩트 모르타르 그라우트 사출공으로부터 그라우트를 사출하면서 순차적으로 오거를 끌어 올려 프리팩트 모르타르 말뚝을 조성하는 공법.
  • 을 뽐내다 : (1)팔뚝을 드러내어 힘을 자랑하다.
  • 허용 내력 : (1)말뚝의 침하 또는 부동 침하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말뚝에서 허용되는 최대의 내력 값.
  • 식 방파제 : (1)널말뚝을 바닷속에 수직 방향으로 연속하여 박아 넣고 경사를 버티게 하는 말뚝으로 머리 부분을 지탱한 형식의 방파제.
  • 트렌치 시트 말 : (1)강철관을 구부려 만든 간단한 강널말뚝.
  • 보강 말 박기 : (1)토목 공사에서 원래 계획된 말뚝의 수로는 지지력이 부족할 때 말뚝을 추가로 박는 일.
  • 배기 깨지는 소리 : (1)음성이 곱지 못하고 탁한 것을 이르는 말. (2)잘 못하는 노래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동 측정기 : (1)굴뚝에서 나오는 기체의 오염도를 실시간 측정하고 자료를 관제소로 전송하여 오염도를 지속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설비.
  • 만만한 데 말 박는다 : (1)힘이나 세력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구박한다는 말.
  • 하다 : (1)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간 데가 있다. (2)성미가 급하고 변덕스러워 말이나 행동이 매우 우악스럽다.
  • 노란갈나무 : (1)‘노랑만병초’의 북한어.
  • 불 안 땐 굴에 연기 날까 : (1)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 박기 노래 : (1)남자들이 말뚝을 박으면서 부르던 민요.
  •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널말 : (1)약한 지반에서 흙막이벽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만든 기성 제품.
  • 머리 고정 계수 : (1)말뚝의 머리 부분에서 휨 모멘트의 회전에 대한 구속 정도.
  • 강관 널말 기초 : (1)강관에 이음부를 용접하여 벽체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 널말뚝을 양질의 지지층에 타격하여 관입하고 머리 부분을 기초와 결합시키는 공법.
  • 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조금 심하게 다리를 자꾸 절다.
  • 무리 말 효과 : (1)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된 말뚝들이 서로 간섭하여 나타나는 효과. 말뚝의 지지력과 변형의 형태가 단일 말뚝과 다르게 나타난다.
  • 하다 : (1)작은 물건이나 몸이 중심을 잃고 이리저리 자꾸 매우 위태롭게 기울어지다.
  • 청소부암 : (1)굴뚝 청소부의 직업병으로, 음낭의 피부에 발생하는 편평 세포 암종. 최초로 보고된 직업성 암종이다.
  • 다짐 모래 말 공법 : (1)건물을 잘 지지하지 못하는 지반의 성질을 개량하기 위해, 지반의 좁은 구멍에 모래를 세게 밀어 넣어 말뚝을 만드는 공법. 모래 기둥을 만들 때 주변 지반이 다져지는 효과가 있으며, 모래를 통해 물이 잘 빠진다.
  • 귀에다 말을 박았나 : (1)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동의 속담> ‘귓구멍에 마늘쪽 박았나’
  • 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자꾸 다리를 절다. (2)길거나 두둑한 물건의 여러 부분이 약간 홀쭉하게 가늘거나 오목하다.
  • 우지끈딱하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비 맞은 강아지[개 새끼] 같다 : (1)비를 흠뻑 맞았거나 물에 빠져 옷이 푹 젖어 몸에 달라붙어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널말 물막이 댐 : (1)널말뚝을 이어 박아 하천을 흐르는 물의 흐름을 변경하여 다른 물길로 유도하는 시설.
  • 없는 산업 : (1)관광 산업이나 아이티 산업과 같이 공장이 필요 없는 산업을 이르는 말. 연기를 내뿜는 공장의 굴뚝으로 상징되는 전통적인 제조업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 하다 : (1)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잇따라 성을 내다. (2)여기저기서 갑자기 잇따라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3)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솟아올라 불룩불룩하다.
  • 딱하다 : (1)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계속 가슴이 뛰다. (2)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일을 잇따라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다.
  • 하다 : (1)물방울 따위가 자꾸 무겁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화닥닥하다 : (1)동작이나 행동을 아무렇게나 마구 해치우다. (2)큰 빗방울 따위가 갑자기 마구 떨어지다.
  • 하다 : (1)‘서름서름하다’의 방언
  • 프리팩트 토양 콘크리트 말 : (1)현 지반의 토사에 프리팩트 페이스트 그라우트 또는 프리팩트 모르타르 그라우트를 혼합하여 조성한 말뚝.
  • 철근 콘크리트 기성재 널말 : (1)프리캐스트 콘크리트로 만든 널말뚝. 흙막이에 사용한다.
  • 오지끈딱하다 : (1)‘오지끈똑딱하다’의 북한어.
  • 엠아이피 말 공법 : (1)파이프 회전축의 선단에 커터를 장착하여 흙을 뒤섞으며 땅속으로 파 들어간 뒤, 다시 회전시켜 빼내면서 모르타르를 선단에서 분출하여 소일 콘크리트 말뚝을 만드는 공법.
  • 널말 지수벽 : (1)물이 새어 나오지 않도록 판자 모양의 기둥으로 만든 벽.
  • 떡하다 : (1)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둔하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은 나라[나오라] 딱 금 나라[나오라] : (1)도깨비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방망이를 치느라 떠들썩하다는 뜻으로, 시끄러운 상태를 이르는 말.
  • 하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자꾸 절다. ‘절뚝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 굴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에 있는 경복궁 자경전의 굴뚝. 뒷담의 한 면을 돌출시켜 만든 것으로, 십장생을 새겨 넣었다. 조형미가 뛰어나 조선 시대 궁궐 굴뚝 가운데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810호.
  • 프리팩트 콘크리트 말 : (1)프리팩트 콘크리트 공법을 이용하여, 공사 현장에서 만드는 지반 지지용 말뚝.
  • 호박에 말 박기 : (1)심술궂고 잔혹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호박에 침주기’
  • 간헐 절거림 : (1)조금 걸으면 다리가 땅기고 아프다가 조금 쉬면 낫는 빈혈성 동통(疼痛). 동맥 경화증으로 다리 근육의 혈액 순환이 좋지 못하여서 생긴다.
  • 박기 시험 : (1)말뚝에 가해지는 타격 에너지와 침하량을 토대로 말뚝이 견디는 힘을 측정하는 시험.
  • 하다 : (1)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함부로 우악스럽게 하다. (2)성미가 급하여 참지 못하고 말이나 행동을 잇따라 함부로 우악스럽게 하는 태도가 있다.
  • 철근 콘크리트 말 : (1)구조물을 설치할 때 하중을 전달하기 위하여 지면에 사용하는, 철근과 콘크리트로 만든 말뚝. 중공 말뚝이 일반적이며, 무게가 무거워 견고한 지반에 사용하기에 불편하다.
  • 뒤에 난 뿔이 우하다 : (1)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2)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 내부 굴착 말 공법 : (1)지반 내부를 굴착하여 말뚝을 박는 공법. 끝이 개방된 기성 말뚝의 내부를 통하여 굴착하면서 말뚝을 일정한 깊이까지 압입이나 경타로 관입한 뒤, 지지력이 생기도록 해머로 두드려 박거나 말뚝의 끝부분을 시멘트 페이스트 또는 콘크리트로 처리한다.
  • 하다 : (1)군데군데 아주 두드러지게 높이 솟아 있는 상태이다. (2)여럿이 다 또는 매우 뛰어나다.
  • 에이치형 강말 : (1)에이치형 강으로 만든 말뚝. 기초 말뚝뿐만 아니라 흙막이 말뚝으로도 사용된다.
  • 하다 : (1)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자꾸 절다.
  • 정안배전말 : (1)대형 배를 잔교에 맬 때 현과 잔교를 보호하기 위하여 잔교 앞에 박는 말뚝. 주로 원유, 광석, 시멘트 따위와 같은 많은 짐을 부리는 부두에 설치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정안 뱃전 말뚝’이다.
  • 하다 : (1)물방울 따위가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2)다리를 자꾸 조금 절면서 걷다.
  • 하다 : (1)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잇따라 성을 내다. ‘불뚝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기저기서 갑자기 잇따라 불룩불룩하게 솟아오르다. ‘불뚝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여기저기서 잇따라 갑자기 솟아올라 불룩불룩하다. ‘불뚝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박기하다 : (1)여럿이 두 편으로 나누어 대장을 정하고 그 둘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공격과 수비를 정한 다음, 수비 편에서 말을 만들고 공격 편이 그 말을 타면서 노는 놀이를 하다. 수비 편의 대장이 나무나 벽 따위에 기대어 서면, 다른 사람들이 대장의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끼고 다리를 잡아 말을 만들고, 공격 편의 사람들은 대장부터 차례로 말 등에 뛰어올라 탄다. 공격 편이 말을 타다가 떨어지거나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공격과 수비가 바뀐다.
  • 큰 동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 : (1)‘큰 둑[방죽]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의 북한 속담.
  • 무른 땅에 말 박기 : (1)몹시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세도 있는 사람이 힘없고 연약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학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에도 절한다 : (1)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하다 : (1)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로 흔들리다. (2)일이 매우 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3)큰 물체가 갑자기 잇따라 솟구쳐 오르다.
  • 하다 : (1)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자꾸 심하게 절다. (2)길거나 두둑한 물건의 여러 부분이 매우 홀쭉하게 가늘거나 우묵하다.
  • 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자꾸 흔들거리며 걷다.
  • 하다 : (1)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히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조금씩 흔들거리며 걷다.
  • 나중 난 뿔이 우하다 : (1)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2)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후생 각이 우뚝하다’
  • 의 허용 지지력 : (1)구조물에 안전상의 결함이 발생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말뚝이 지탱할 수 있는 최대 하중. 보통 지반 조건, 말뚝 재료의 강도, 상부 구조물의 허용 침하량 등의 요인에 의하여 결정된다.
  • 셀룰러 널말 : (1)지반 굴착 시 차수(遮水) 또는 안벽(岸壁)을 위한 흙막이 공사 공법의 하나. 흙막이공 또는 물막이공 중 깊이가 깊을 때 강널말뚝을 ‘Y’ 자 모양 또는 ‘T’ 자 모양으로 이음하여 박는 공법이다.
  • 재하 시험 : (1)말뚝 머리에 하중을 가하여 하중과 변위량의 관계를 구하고 지지력을 확인하는 시험.
  • 다짐 모래 말 : (1)순간적으로 물체에 가해지는 힘이나 진동에 의해 지반에 세우는 모래 말뚝.
  • 디젤 말 박기 해머 : (1)디젤 기관을 사용하여 강한 에너지로 말뚝을 타격하는 기계. 피스톤이 하강할 때 발생하는 실린더 안 혼합 가스의 폭발력으로 말뚝을 때리고 그 반작용으로 피스톤을 상승시켜 다음 타격을 실행한다.
  • 아이형 강말 : (1)아이형 강으로 만든 말뚝. 주로 높이 30cm의 것을 쓰며, 기초 말뚝뿐만 아니라 흙막이 말뚝으로도 사용된다.
  • 기성 콘크리트 말 : (1)구조물을 건설하기 위한 기초 공사를 할 때 사용하는 말뚝 가운데 공장에서 미리 만든 콘크리트 말뚝.
  • 모래 다짐 말 : (1)견고하지 않은 모래나 진흙 지반을 단단하게 하기 위하여 모래 말뚝에 충격을 가해서 다져 넣는 개선 공법.
  • 하다 : (1)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여서 잇따라 새침해지다.
  • 높기는 과부 집 굴(이다) : (1)과부 집에는 나무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나무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 뜻으로,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말 : (1)약한 지반 위에 설치한 구조물을 지지하기 위하여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를 사용하여 만든 기성 제품. 콘크리트 내부에 철근이나 강관을 넣는다.
  • 플로팅 말 기초 : (1)약한 지반에서 양질의 지반층까지 단단히 박히지 않은 말뚝으로 지지되는 기초.
  • 오지끈딱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장모 될 집 마당의 말을 보고도 절한다 : (1)‘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2)‘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3)‘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의 북한 속담.
  • 후생 각이 우하다 : (1)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2)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먼저 난 머리보다 나중 난 뿔이 무섭다’
  • 자라나는 호박에 말 박는다 : (1)한창 잘되어 가는 것을 훼방을 놓고 방해하는 심술 사나운 마음이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컴프레솔식 말 : (1)각(殼)을 남기지 않는 제자리 치기 콘크리트 말뚝. 권상기를 이용하여 세 종류의 추 가운데 최초의 추를 떨어뜨려 구멍을 내고, 다음 추로 말뚝 하부의 콘크리트를 흙 속으로 밀어 넣은 뒤, 마지막 추로 말뚝의 콘크리트를 압축한다.
  • 판말방조제 : (1)판 모양의 말뚝을 박고 그 뒤에 진흙 따위로 쌓아 물이 스며들지 아니하게 한 방조제.
  • 유효 굴 높이 : (1)굴뚝의 실제 높이에 배출 가스의 상승 고도를 합산한 높이. 대기 중에 배출되는 황산화물의 배출 기준량을 산정할 때 사용한다.
  • 허용 지지력 : (1)말뚝이 허용 응력도 내에 있을 때의 연직력. 말뚝의 극한 지지력 또는 기준 지지력을 안전율로 나눈 값이다.
  • 하다 : (1)여러 군데에 볼가진 모양으로 갑자기 볼룩볼룩 자꾸 솟다. (2)경망스럽게 갑자기 자꾸 성을 내다.
  • 금강산사초 : (1)사초과의 산뚝사초. 열매를 싸는 잎의 겉쪽이 거칠다.
  •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에도 절한다 : (1)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2)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3)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말 : (1)공장에서 성형 제조 한 기초 공사용 콘크리트 말뚝.
  • 타입 말 공법 : (1)각종 해머로 기성 말뚝을 정해진 깊이까지 두드려서 박는 공법.
  • 무른 땅에 나무 박고 재고리에 말 치기 : (1)‘무른 땅에 말뚝 박기’의 북한 속담.
  • 우는 가슴에 말 박듯 : (1)그렇지 않아도 가슴이 아픈데 더욱 큰 상처를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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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뚝으로 시작하는 단어 (96개) : 뚝, 뚝갈, 뚝갈나무, 뚝감자, 뚝감지, 뚝기, 뚝길, 뚝나무, 뚝눈, 뚝다리, 뚝돌지치, 뚝두화, 뚝둥에꽃, 뚝따묵기, 뚝딱, 뚝딱거리다, 뚝딱대다, 뚝딱뚝딱, 뚝딱뚝딱하다, 뚝딱 방망이, 뚝딱이다, 뚝딱질, 뚝딱하다, 뚝떡, 뚝떡거리다, 뚝떡대다, 뚝떡뚝떡, 뚝떡뚝떡하다, 뚝뚝, 뚝뚝감 ...
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뚝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9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